Studio M Bon accueil 서빙볼 260



사이즈 : (Ø) 26.2 x (H) 8.5cm



환영 또는 환대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Bon accueil"의

이름을 따온 accueil 260 서빙볼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할 때 음식을 대접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사람들을 초대하는 식사를 위해

테이블을 화려하게 만드는 그릇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스타나 푸짐한 샐러드등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거친 점토로 만들어져 흙의 거친 표현과

두꺼운 두께감, 곳곳에 나타나는 철가루와 작은 요철,

유약흐름, 핀홀 등은 도자기 특유의 단순함을 주지만

그릇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개체마다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며,

입자가 굵은 거친 흙을 사용하여 표면에 요철이 생길 수 있고,

흙의 성분에서 나오는 점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