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Standard" Collection




 








 




1616 아리타 팔레스 플레이트


TY Palace Plate Gray



아리타 도자기 역사의 전통을 쫓아 

장인들이 분쇄한 암석을 사용해서 만든 자기입니다.


정교하고 샤프한 디자인, 그레이톤의 매트한 질감과 견고함은

400년 전통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품 박스패키지로 포장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



- Spec / Price -


110 - (Ø) 110 x (H) 20(mm) 17,500원

160 - (Ø) 166 x (H) 23(mm) 26,300원

220 - (Ø) 227 x (H) 23(mm) 43,800원





플레이츠에서 판매되는 1616 / TY, S&B, PC 제품은 

정식 경로로 수입된 공식수입사 정품입니다.


(팔레스 꽃접시는 오직 gray 라인으로만 제작됩니다)




 

어떠한 각도에서도 뒤틀림이 없는 계산된 디자인으로

그 정확성은 여러장을 쌓아 올려보면

실감할 수 있습니다.





TY PALACE PLATE 110




 




 TY PALACE PLATE 110


귀여운 종지 사이즈로 각종 소스나 피클류를 담기에 좋습니다.









TY PALACE PLATE 160

 








TY PALACE PLATE 160


예쁜 디저트를 담거나 개인 앞접시 용도로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TY PALACE PLATE 160, 220 비교











 

TY PALACE PLATE 220








TY PALACE PLATE 220


메인요리나 샐러드를 담기에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 Check Point -


▶ 고온에서 견고하게 구워진 아리타 도자기는 

얇고 강하며,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 TY 그레이 라인은 유약처리 없이 표면을 돌로 연마하여 

무광의 고유 빛깔이 매력적입니다.


▶ 일반 도기의 1.8배의 강도를 지니고 있어, 고온(300도) 오븐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내열성이 있습니다. 


검은 점, 작은 핀홀, 기포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흙의 성질 및 제조공정상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TY "Standard" Collection







TY 시리즈는 디자이너 테루히로 야나기하라의 국경이 없는

흥미로운 디자인적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각의 그릇은 미리 정해진 용도가 있기 보다는 

새로운 조합과 용도를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내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원형의 플레이트는 접시일 수 도 있고

접시를 운반하는 쟁반일 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고 여러개의 그릇을 쉽게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레이트들의 지름 사이즈가 볼의 사이즈와 동일하기 때문에

또 플레이트들은 그릇을 덮는 뚜껑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국을 담거나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볼,

에스프레소 잔이 되면서 동시에 사케 혹은 정종을 마실수 있는 작은 잔, 

한 가지 이상의 용도들을 제안하는 TY 시리즈의 사용법은

계속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